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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희생자 49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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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사 작성일18-02-04 13:40 조회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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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희생자

밀양 삼봉사에서 무주상 보시 49재 봉행
지역스님,지역관계자,유족 등 100여명 동참
희생자 극락황생 발원 부상자 쾌유 염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49재가 무주상 보시로 삼봉사(주지 녹원)에서 지난 1일 봉행됐다이날 49재는 삼봉사 신도회에서 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염원하는 순수한 뜻에서 무주상 보시로 진행됐으며 지역스님 10여명과 유족관계자 30여명이 동참했다.

삼봉사 주지 녹원스님은 전국최초 49재 무료행사 인터뷰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사고희생자를 위한 49재 봉행은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삼봉사 신도님들의 간절한 정성을 모아 무주상 보시로 봉행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모두모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동체대비의 부처님 뜻을 사회속에 회향하는 뜻에서 무료 49재를 봉행했다고 말했다.

 녹원스님은 밀양 세종병원 희생사 참사 49재 입제 조사에서 안전한 세상은 공짜로 오지 않는다면서 성장만능 시대의 설마주의가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녹원스님은 이같은 대책을 개선하기 위해서 안전진단 같은 전시성 행정보다 징벌적 배상, 건물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녹원스님은 화재와 관련한 재난을 막을 관건은 초기 진압과 피난이다면서 이번 밀양시 세종병원 참사는 건물주의 욕심이 화를 키운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녹원스님은 세월호 참사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유병언법을 만들었고 실제 피해액 보다는 훨씬 많은 배상금을 물게하는 징벌적 배상제도가 실행되면 원인 제공자가 막대한 개인적,사회적 비용을 배상하게 하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도 현대불교 이동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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